사회적 거리두기 규제가 완화 되었으나 최근 오미크론에 양성확정을 받은 사람들이 예상보다 '너무 많이 아프다' 라는 반응을 보이며 외출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따뜻한 꽃피는 봄이 다가왔다. 혹시나 오미크론에 우리 아이들이 전염되진 않을까 걱정되어 가족 나들이도 나가지 못 하는 가정들과 데이트에 주저했던 많은 연인들을 위한 꽃의 향연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흔히 서울에서는 꽃길로 유명한 지역이 국회의사당과 워커힐 호텔 주변의 워커힐길, 서울숲공원과 서울 식물원 남산 등이 손에 꼽히는데 먼저 주간 날씨를 확인하여 보자.
4월 주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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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66선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66선은 아래 서울특별시 웹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 봄 꽃길 166선 바로가기
이 밖에 보라매공원, 서초구의 도구머리 꽃길 등이 손에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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