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공식입장

 

광고주와의 법정 다툼에서 피소된 것으로 알려진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입장을 통하여 "광고주와 계약 해지 사유와 배상 금액 관련 상호 간 이견이 있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서예지는 작년 학교 폭력, 학력 위조, 스탭 갑질 등과 더불어 가스 라이팅 논란에 휩싸이며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준 바가 있다. 

 

 

 

 

이 논란 이후로 그가 광고 모델이었던 브랜드들과의 합의를 위하여 노력했으나 마지막 한 기업과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상호간의 이견차를 좁히려 노력을 하였으나, 원만한 해결로 연계될지에 대해서는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른 6개의 광고주와는 협의 과정을 거쳐 원만한 계약 종료를 맺었다고도 밝혔다. 

 

서예지는 작년의 해당 논란으로 인하여 그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고 곧 그가 맡고 있던 광고들에서 하차하게 되었다. 

 

 

서예지-웃는모습

 

서예지는 6월 1일 tvN 새 드라마 '이브'로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