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누리호 발사의 성공으로 전 세계가 놀라움과 부러움을 동시에 보여주는 가운데, 누리호 발사 성공을 두고, 전 세계 최고 부자 중 한 명이자 동시에 위기를 겪고 있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엄청난 제안을 하여 한국에 더욱 큰 희망 섞인 미래가 예측이 되어 큰 관심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현재 코로나 및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비롯한 공급망 붕괴로 인하여 테슬라 전기차 생산에 차질을 빚으며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더불어 비트코인을 비롯한 현금성 자산 가치의 급락으로 인하여 테슬라와 스페이스 X 그리고 일론 머스크의 자산마저 급락을 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일론 머스크는 현재의 역경을 이겨낼 방법을 찾고 있던 가운데, 한국의 성공적인 누리호 발사는 거의 향후 계획과 딱 들어맞은 격이 되어 버렸습니다.
일론 머스크 희망을 한국에서 보다
그것은 한국의 누리호였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 X의 경우 설계부터 발사까지 십 년이라는 기간 동안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며 지금의 위치까지 오게 되었지만, 한국의 누리호는 단 두 번의 시도로 설계부터 발사까지 성공을 하였고, 거이에 더불어 과거 러시아의 불곰 사업을 통하여 개발을 이어나가던 것을, 이번 누리호의 경우 전 과정을 한국의 독자적인 기술로 해결하였다는 점입니다.
누리호에 장착되는 부품의 수는 전부 37만개가 장착되는데 이것을 모두 한국의 기술로 해결하였다는 점입니다. 또한 이 점은 비용 감축의 의미로도 해석되는데, 업계의 관계자는 이러한 점이 향후 한국의 우주항공산업에 대해서 대단히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음을 밝혔습니다.
일론머스크의 스페이스 X - 팰콘 9는 추진체를 재사용하는 점에서 비용 감축의 신세계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리호의 경우 차세대 모델에 대한 계획에서 일론 머스크의 팰콘 시리즈보다 효율성이 더 높을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다단 연소 사이클' 기술인데, 이것은 로켓 엔진에서 나온 배출가스를 다시 한번 태워서 연소 효율을 적게는 10% 이상 높이는 방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다단 연소 사이클 기술을 이용하여 로켓 발사를 하게되면, 기존의 방법보다 훨씬 더 적은 양의 연료로 강력한 추진동력을 얻을 수 있고, 비용적인 면에서도 신세계가 열릴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더 기막히게 하는 한국의 기술
향후 수 년 안에 한국은 우주선의 자율 비행과 분산제어 및 무선 데이터링크와 AI 기술을 접목시켜 이 분야 신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밝혔습니다. 이것은 우주산업에 한국의 IT 기술을 적용시키는 것으로, 명실공의 세계 선두주자가 될 수 있는 것인데 일론 머스크는 이러한 한국의 기술력을 높이 산 것입니다.
한국은 내년에 독자 정찰위성을 스페이스 X 로켓을 이용하여 우주에 보낼 예정입니다. 그거 시점에서부터는 한국과 스페이스 X 그리고 미국의 나사 (NASA)가 가장 강력한 우주동맹을 맺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은 앞으로 이 우주동맹으로 전 세계 우주산업을 독점할 수 있으며, 우주 자원개발 또한 선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또한 한국이 개발 중인 '신의 지팡이'를 스페이스 X가 우주에 띄어 놓은 4만 개의 위성에 장착될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한국은 미국과 더불어 전 세계의 가장 강력한 무기를 가지게 되는 동시에 가장 강력한 패권 국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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