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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살라2

손흥민의 토트넘 37라운드 승리 손흥민의 영국 프리미어리그 번리와의 23라운드 경기에서 케인의 패널킥 1점으로 승리를 거두게 되어 프리미어리그 4위에 오르게 되었다. 한편 손흥민은 골 추가를 하지 못하여 현재 득점왕으로 1위에 올라서 있는 모하메드 살라와 단 1골 차인 21골로 계속 추격을 하며 다음 경기에서 득점왕 탈환을 노리게 되었다. 손흥민은 2021-2022 시즌에서 번리를 상대로 75m를 단독 드리블 후 슛을 성공시켰던 적이 있기 때문에 번리 선수들은 좌절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손흥민은 지난 아스널과의 36 라운드에서도 아스널의 집중 공격을 받은 바 있다. 그 과정에서 손흥민은 영리하게 상대편의 반칙을 유도하고 그것을 골로 연결시켜 팀의 리드를 빼앗고 경기를 지배하는 플레이를 펼친 바 있다. 한편, 이번 번리와의 37라운드는 .. 2022. 5. 15.
해트트릭의 사나이 손흥민 지난 4월 10일 토트넘의 손흥민이 원맨쇼로 32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해트트릭을 성공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이후에 BBC는 '이 주의 베스트 11'에 손흥민을 포함시켰다. 또 손흥민은 경기 이후에 대단히 치명적인 공격력을 극찬하며 팀 내 10점의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받았다. 이로써 손흥민은 2021-2022 시즌 15, 16, 17호골을 몰아치며 현 EPL 득점 순위 1위인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를 3골 차로 추격하고 있다. 경기 이후에 많은 축구 관계자와 영국의 현지 팬들을 놀라게 했던 것은, 해트트릭으로 절정의 경기력뿐만이 아니었다. 손흥민은 경기 후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의 수문장인 위고 요리스에 대해서, '그의 미친 선방이 없었더라면 이번 경기는 대단히 힘들었다'라고 치켜 세우며 또 .. 2022.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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