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신고 준비 SSEM

최근 주변 직장인들 사이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것이 사이드잡 혹은 부업에 대한 이야기이다. 재테크를 열심히 하던 중 임대를 통해서 수입을 얻고 있는 옆자리 김대리부터, B주임의 유튜브 및 블로그까지 근로소득 외 임대업 및 기타 소득이 발생하는 경우 종합소득세의 대상이 된다. 현재 재직하고 있는 직장에서 들키지 않도록 노심초사하며 조심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 노력만큼이나 우리가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바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여야 하는 것임을 알고 대처를 하여야 한다.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다. 소득신고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크게 2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세무사를 찾는 것이고 두 번째는 세무서를 방문하여 처리하는 것이다. 세무사를 찾는 것은 편한 점에서는 유리하지만 비용이 크게 발생하는 문제 때문에, 개인사업자들에게는 주저하게 되는 대상이 된다. 비용은 한 번에 15만 원 선에서 형성이 되어 있다. 또 다른 방법인 세무서는 현재 코로나로 인해 종합소득세 신고 창구를 운영하지 않고 있어서 오프라인 상담이 불가하다. 

 

 

 

 

SSEM을 통한 간편하고 저렴한 소득신고

 

SSEM 은 먼저 서비스 이용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고, 그 가격은 33,000원이다. 또한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활용범위도 대단히 넓어서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특히 요즘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유튜브 및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많으며 실제 시작하여, 광고를 통한 기타 수입을 얻는 경우와 같이 새롭게 추가된 소득 카테고리들에도 SSEM을 통하게 되면 대단히 쉽게 소득신고를 할 수 있다. 

 

또한 공인인증서 등록을 한 이후에는 매출과 매입이 자동으로 잡게 되어 비용처리도 자동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