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씀드렸던 폐배터리 대장주인 영화테크를 말씀드리면서, 중요한 이슈 하나를 잊고 말씀 안 드린 것이 있었습니다. 덧붙여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LG에너지솔루션의 글로벌 기업의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있고, 국내 대기업과의 협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영화테크의 시총은 1839억입니다. 2000억이 안 됩니다. 이것은 다른 동종 종목에 비하여 비교적 가벼워서 시세를 많이 줄 수 있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영화테크는 전기차의 고전압 폐배터리를 산업용 ESS (Energy Saving Storage)로 재사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 부품, 자동차 전장부품 등 연구, 설계, 개발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SK이노베이션에서 폐배터리 재사용 및 폐배터리 사업 추진 소식에 충분히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어제 글에 매수타점을 써 놓았는데, 제발 거기까지 내려와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냥 외면하고 올려버릴까 걱정이 되네요. 차라리 이런 걱정이 낫지, 매수 타점이 최고점이 되어 버리는 매매는 이젠 그만..!
출처: MoneyS
https://m.moneys.mt.co.kr/article.html?no=202201261311801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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